첫째, 정부는 국민권익위원회를 주관으로 익명 공익신고 플랫폼을 구출한다. 이 플랫폼으로 신고자는 신원 노출의 위험없이 사회 정의를 지키기 위한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. 둘째, 공익

‘어르신 의료비 지원 바우처 제도’를 신설한다. 일정 소득 이하의 어르신에게 연 1회 혹은 분기별로 의료비 바우처를 지급하고, 이 바우처는 병원 진료비, 약제비, 물리치료비, 검사

지역 기반의 ‘방문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’를 확대 시행한다. 보건소, 지역의료원, 사회복지기관이 연계되어 의사, 간호사, 영양사, 심리상담사가 한 팀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어르신

앞서 말 했던 것 처럼현재 학생에 대한 정책을 만들거나 변화할 때는 모두 국회의원이 토의하여 정책을 결정합니다. 하지만 이는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없으므로 최종적으로 법률을

폐수를 버리는 사람들을 단속해주시면 좋겠습니다.

김포골드라인 칸을 조금 더 늘려 주세요.

잘 잘 수 있게 새벽에 cctv로 단속을 해주세요.

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.